요즘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근육통으로 마사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영상 같은걸 많이 보다 보면 많은 분들이 마사지 건을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마사지 건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여러 제품들이 있었지만 제스파 마사지건으로 구매했습니다.
그 이유가 10만 원이 넘지 않고 평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친구가 산 5만 원짜리 마사지 건을 사용하고 너무 실망해서 많은 마사지 건 사용 후기들을 꼼꼼히 읽고 결정했습니다. 제가 구매할 때 할인을 받아서 69,000원에 구매했고 모델명은 클래식 마사지건 ZP2967입니다.
제스파 마사지건 개봉기
배송은 이렇게 박스로 옵니다.
박스 옆에는 이렇게 제품 모델명이 나와있습니다.
ZP2967 클래식 마사지건 블랙 실버 모델입니다.
마사지건은 이렇게 손잡이가 달린 가방에 들어 있습니다.
가방 오른쪽 아래 ZESPA 마크가 있습니다.
가방에 자크를 개봉하면 이렇게 구성 용품이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마사지 건 앞에 달 수 있는 보조용품이 들어 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부위별로 사용하고 싶은걸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충전기는 따로 없고 충전선만 들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마사지건 정면에는 여러 가지 보조기구를 삽입할 수 있도록 구멍이 있습니다.
뒤에는 전원과 강도를 나타내는 표시가 있습니다.
조립을 한 모습니다.
사용방법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서 전원을 켜고 한 번씩 누르면 강도가 변하게 됩니다.
손잡이 뒷면에는 충전 표시가 되는데 완충이 되면 파란빛이 모두 들어옵니다.
제스파 마사지건 사용 후기
예전 친구 마사지건을 사용하고 너무 실망해서 구매할 때 좋은 제품을 구매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제스파 마사지 건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도 5단계로 조절이 되고 높은 강도에서 정말 힘이 좋았어요. 손잡이도 넓어서 그립도 좋고 앞에 끼우는 보조기구들을 쉽게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가장 큰 단점이고 그 외에는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만약 10만 원 이하에 좋은 성능을 찾고 있다면 추천할만합니다. 다른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