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핑크솔트 소금이 호르몬조절에 도움?

요즘 보면 핑크 솔트가 만병통치약처럼 소개되고 있는데요. 핑크 솔트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히말라야는 산맥에 길이는 너무 길어서 다른 나라들과 붙어 있는데요. 인도, 네팔, 부탄, 티베티, 중국 등 히말라야 산맥으로 다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히말라야 소금은 파키스탄 지역 케우라 광산이 최대 생산지고 암염을 말한다고 합니다.

 

암염은 돌에서 채취한 소금을 말하는데요. 우리가 먹는 소금은 대부분 바다에서 구하지만 해외에서는 대부분을 암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히말라야 소금이 핑크 솔트라고 불리는 이유는 색깔이 핑크 색이 나기 때문인데요. 핑크색이 나는 이유는 소금에 철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히말라야 핑크 솔트
히말라야 핑크 솔트

일상에서 소금은 음식에 간을 조절하는 정도로 사용하는데요. 이 소금이 포도당을 옮기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포도당을 많이 쓰는 머리까지 이동을 돕는다고 하는데요. 만약 나트륨이 부족해지면 화가나고 짜증과 무기력 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을 빼는 분들은 예민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습니다.

 

추가적으로 미네랄이 많아지면 뇌에서 세로토닌이 분비되는데요. 이 호르몬은 우리에 행복한 감정을 담당하고 있어서 중요한데요. 이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미네랄과 소금을 둘 다 가지고 있는 '히말라야 소금'이 있는데요. 이 소금에는 암염으로 필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소금을 많이 먹어서 문제인데요. 소금을 드실 때는 양보다는 미네랄이 추가된 히말아야 소금이나 천일염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천일염은 미세 플라스틱이 문제이긴 하지만 구운소금은 플라스틱 양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적당히 드시고 건강하세요. 다른 건강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이상 핑크 솔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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