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계란으로 충분하다?
햇빛을 통해 합성되는 비타민D
요즘은 비타민D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
비타민D 부족시 생기는 호르몬의 변화
행복감을 느끼는 세로토닌 분비 감소로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해서
우울증 유발 및 삶의 질 하락한다
비타민D는 면역력 및 종양에 대한 저항력 강화하는데
만약 비타민D 결핍 시 각족 암 발병률과
조기 사망 위험 증가한다
비타민D 농도가 암에 미치는 영향 실험에서
비타민D 농도가 권장량보다 낮으면
대장암 발생 위험 31%증가
반대로 농도가 충분하다면
대장암 발생 위험 22% 감소 확인 됬다
(출처:2018 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
비타민D 수치가 조기 사망에 미치는 영향 조사에서
평류 연령 01세 남녀에
혈중 비타민D 수치 50nmol/ㅣ이하일때
대조군과 비교하면
조기 사망 위험률 2~3배 높음
(출처: 유럽 당뇨병 연구학회 2019)
햇볕만 쬐면 문제가 해결될까?
햇볕을 쬐면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을준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야외활동이 어려운 현실
유리창에서 햇빛을 쬐도 자외선을 차단하여
비타민D 흡수 방해한다
그래서 비타민D 더 쉽게 흡수하는 법
달걀 하나면 끝
언제든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달걀
국가별로 제공하는
필수 영양소 섭취 기준으로
2010년에 비타민D 1일 섭취 권장량 5㎍
2015년에 비타민D 1일 섭취 권장량 10㎍
2020년 현재 1일 섭취 권장량 10㎍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국인이 먹는 식품엔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 수가 제한적인데
하루 달걀 하나로 섭취 권장량 충족할수 있다
식품별 비타민D 함유량 조사에서
목이버섯 9㎍
삼치12㎍
달걀21㎍
(출처:국가표준식품성분표)
달걀은 또 뇌 영양소인
레시틴이 풍분한데요
레시틴은 기억의 저장과 회생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그리고 콜레스테롤 흡수 방해에도 도움을준다
달걀 하나로 뇌 건강과 뼈 건강 모두 챙길수 있다
하루 1~2개 달걀은 안심하고 섭취하세요
비타민D 충전 식품으로 계란을 더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반숙 달걀 샐러드
계란이 반숙일 때
비타민D와 레시틴 흡수율이 높다
하지만 회춘 영양소 비타민C가 부족하기 때문에
반숙 달걀에 비타민C가 많은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