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먹으면 나타나는 효능
바다에 우유라고 불리는 굴에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제철인 싱싱한 굴을 섭취할 수 있다
제철에 놓치면 안 되는 영양 듬뿍 담긴 굴의
대표적인 효능에 대해 소개합니다
뼈 건강 유지
굴은 풍부한 미네랄 함량을 자랑하는데요.
칼슘, 아연, 철, 구리, 셀레늄 등의 성분은
골다공증으로부터 보호하며, 뼈의 미네랄 밀도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합니다.
남성 호르몬과 스태미나증가
굴에는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 가운데 아연의 함량이 가장 높은데요.
굴 한 개에는 성인 하루 필요량의 1500%가 녹아들어 있다고 합니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스태미나 유지에 필수 불가결한 물질이다보니
천연 자양강장제라고도 불립니다.
서양에서도 굴은 스태미너 음식으로 이름이 높았다고 하죠.
다이어트 음식
굴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및 미네랄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지방 함량이 적고,
100g당 90 칼로리로 매우 열량이 낮은 편인데요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체중에 대한
부담없이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심장 건강 증진
굴에 함유된 풍부한 칼륨과
마그네슘 함량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의 순환과 산소 공급을
증가시키고, 심혈관 계통의 변형을 줄입니다
또한, 굴의 비타민E는 항산화작용으로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심장을 보호해주며,
세포막의 강도와 유연성을 증가시킵니다.
혈액순환 축진
굴은 훌륭한 철분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철분은 인체에 적혈구가 형성되는 핵심 요소인데요
순환계에서 건강한 혈액 세포를 새로 공급함으로써
장기 시스템은 산소를 공급받은 혈액을
많이 공급하여 활동을 촉진시키고, 효율적으로
기능을 발휘하며, 신체의 대사율을 높입니다.
면역기능 강화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굴이 주는 또 다른 건강상 이점인데요
비타민C및 비타민E 함량뿐만 아니라 항산화 및
항 염증 특성을 가진 다양한 미네랄은
세포 대사의 부산물인 활성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모발에 대한 효과
아연이 부족하면 또한 모발 (탈모가 늘어날 머리 숱이 될 백발이 증가) 빈혈, 피부염, 손톱이 깨지는 등의 증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술에 약해 지거나 숙취가 많은되기도 등의 경향이 보이는 경우도 아연 부족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케라틴입니다.
아연이 각질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아연이 부족하면 각질의 합성이 제대로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빠지기 쉬워 약한 머리가되어 버립니다.
남성의 경우, 아연은 남성 호르몬의 생성과 성기능의 유지 · 향상에도
관여하고있는 것도 있고 여성보다 아연의 소비량이 많아 아연이 부족합니다.
이에 따라 머리카락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B 군은 체내의 신진 대사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머리카락과 깊은 관계가있는 머리 모세포 그 작용에 의해
활성하기 때문에 머리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피부의 신진 대사를 높이는 일에서 두피의 신진 대사도 높여
염증이나 과잉 피지 분비를 억제 해줍니다.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토대가되는 두피에 작용하기 때문에
그 결과,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것에 연결합니다.
아연은 체내 흡수율이 낮아 체외에 배출되기 쉬운 것이라고합니다.
이를 해결하는데 구연산과 비타민 C가 도움이 됩니다.
아연의 흡수율이 높아져 피부 미용 효과도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