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미니 6을 주문하고 신나서 바로 케이스도 찾아보다가 주문했는데요. 제가 주문한 케이스는 슈피겐 제품으로 리퀴드 아머 스마트 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슈피겐은 휴대폰 케이스에서 유명해서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도 잘 만들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요.
정확한 제품명은 Liquid Armor 리퀴드아머고 가격은 24,150원으로 아이패드 미니 6이 한국에 정식 발매하기 전에 사전 예약을 해서 구매했습니다.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뒷면에는 모델명이 있습니다.
박스를 벗기면 비닐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스마트 커버는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커버 안에는 이러게 글자가 써져 있습니다.
케이스를 펼친 모습입니다.
아이패드를 장착한 모습니다.
케이스 옆에는 애플 펜슬 부탁하는 곳에는 케이스가 뚫려 있습니다.
케이스를 세운모습입니다.
케이스 커버를 접어서 받침대로 사용합니다.
커버는 자석으로 돼서 이렇게 삼각형으로 접어집니다.
볼륨 버튼은 이렇게 케이스로 덮이고 스피커 구멍을 뚫려 있습니다.
케이스 뒷면은 플라스틱 소재로 애플 로고가 가려집니다.
이 케이스에 장점으로는 일단 핏이 이뻤는데요. 아이패드랑 딱 맞아서 다른 케이스에 비해서 스키니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 커버 케이스를 닫으면 자동으로 아이패드 미니가 꺼지고 열면 아이패드가 켜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이 쓰기에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커버가 생각보다는 단단해서 거치해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블편한 점을 꼽자면 일단 뒷면에 플라스틱 커버가 많이 딱딱해서 저는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스키니 해서 커버를 정말 펼치고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