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닭고기로 당뇨병 치료 했다??
20대부터 현대의 당뇨병인 소갈병(당뇨병)을 앓았던 세종대왕
거기에 현대의 당뇨병성 망막병증인 눈병까지 앓았었는데요.
10년 가까이 약이 되는 음식으로 소갈병(당뇨병) 치료 했다고 합니다.
식료찬요 조선 시대 편찬된
당대 최고의 식이요법서 속 소갈증 치료법
백웅계라 불리는 흰 수탉을 삶아서
국이나 죽으로 복용
기록 처럼 세종대왕 역시 백웅계 복용을 했다고 합니다.
한의학의 닭고기
-생체 에너지 근본인 정혈을 보충
-뼈와 근육을 강화
몸이 쇠약하고
소변이 잦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하는데요.
소모성 질환으로 에너지가 고갈되고
정혈이 마르는 소갈병(당뇨병)에 도움됩니다.
닭고기 속 풍부한 닥백질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의 원료인데요.
그래서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GLP-1 호르몬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닭고기가 혈당 조절에 어떻게 도움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닭고기 속 아르기닌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닭고기 당뇨병 예방 관리에도 좋습니다.
특히 혈당 조절 돕는 아르기닌은
닭가슴살, 허벅지살에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요.
닭고기 하루 권장 섭취량은
(닭가슴살 혹은 허벅지살)
약 100g (손바닥 2/3 크기)입니다.
조리방법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닭고기 튀김, 구이 등 기름에 고온 조리 하는과정으로 많이 먹지만,
닭고기를 과하게 고온 조리하면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 생성하기 때문에
닭고기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로는
가급적 물을 이용해
삶거나 져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전 30분에 치즈 한 장 먹으면 혈당 떨어진다.
치즈에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을 가지고 있는데요.
식전 30분에 치즈 섭취하면,
포만감 증가해서
과식 예방, 혈당 급상승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치즈는 항당뇨 성분 함유하고 있어서
당뇨병 예방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치즈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식전에 치즈를 먹고 있는데요.
혈당관리가 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험을 통해 보면 어마어마한 혈당 차이를 보이는데요.
치즈 한 장의 놀라운 효과 알 수 있습니다.
치즈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치즈에 함유된 트렌스 팔미톨레산 성분이 있는데요.
트렌스 팔미톨레산
-고도의 불포화지방산
-유제품에서 발견된 항당뇨 성분
혈중 농도 높은 사람은
인슐린 농도 양호에 도움을 주고
당뇨병 발병 위험 60% 감소한다고 합니다.
식전 30분에 치즈 한 장 섭취 후
당뇨 환자의 최저 혈당 보장하는데요.
만약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과한 활동은
저혈당 쇼크 가능성 생기는데요.
식전 30분에 치즈 한 장 섭취로
저혈당 쇼크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유제품 섭취 후 실험에서 식전 유제품 섭취 후
2시간 혈당 50%감소했다
(출처: 2010 미국영양학회지)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꾸준한 치즈 섭취 좋습니다.
올바른 치즈 선택법
과일이나 나트륨, 색소 등의 첨가물 함유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슬라이스 치즈는 1장에 20g
치즈는 하루 1~2장 먹는 것이 적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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