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동기부여_유동효

성공 스토리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40대에 도전해서 부를 이룬분들을 주제로 쓴 글입니다. 40대 분들은 무엇을 시작하기에는 나이가 많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 40대부터 시작해서 성공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동기 부여가 되는 책입니다. 책 40대에 도전해서 성고한 부자들입니다.

 

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
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

 

표지

표지
표지

 

목차

목차
목차1

 

목차
목차2

 

목차
목차3

 

목차
목차4

 

당신의 나이 40대, 성공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42세에 공유 차 서비스 집카를 창업,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 1조 3,000억 원 가치의 기업주가 된 로빈 체이스. 

빚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린 후 56세에 IT 문외한으로 잡코리아를 창업해 10년 후 1,000억 원에 매각한 김승남. 

미국 이민 후 20년간 실패를 거듭하다 41세에 김밥 장사를 시작, 2년 만에 연매출 130억 원을 올린 

김승호. 

40세에 트럭 한 대 장만해서 토스트 장사를 시작해 3년 만에 연봉 1억 원을 달성하고 10년 후 가맹점 300개를 개설한 김석봉. 

51세까지 평생 실패만 하다가 65세에 1,009번째 도전으로 드디어 KFC를 시작한 커넬 샌더스.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여다보면, 40대는 무엇인가 새로 도전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니라, 

오히려 도전해서 성공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40대 이후라서 더 절실한 이유

더 유리한 성공 포인트를 깨달을 수 있고 나 역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성공의 문을 여는데

필요한 시크릿 노하우를 얻게 될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 하나! 이들이 아무리 큰 성취를 올리고 그래서 매우 특별한 사람처럼 보일지라도, 

성공하기 전에는 우리처럼 지극히 평범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평범했던 그들이 했다면, 현재 그들보다 처지가 더 낫거나 적어도 못하지는 않은 우리도 당연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눈에 보이듯 자세히 묘사하라

이루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하루에 100번씩 딱 100일간 종이에 써 보세요. 

그런데 의외로 이 간단한 것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마음으로 성공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것이다

그는 작은 수첩을 가지고 다닌다.

한 쪽에는 이루고 싶은 목표와 꿈을 적고 다른쪽에는 그 목표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한다

 

당신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창업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목숨을 걸고 뛰어들 준비가 되었는가? 

아니면 그저 지금의 상황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 창업을 생각하는가? 

사업 현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총알이 오고 가는 전쟁터다. 

그러니 하나뿐인 목숨을 걸 각오로 뛰어들어라. 

성공은 목숨 걸고 매달리는 사람에게 그 기회를 열어 준다.

이 세상에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일은 인생 그 차체입니다 산다는 것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일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길을 걸을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 지

무엇을 이루어야하는지 생각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 

스스로 열심히 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사람은 하늘도 도울 수가 없는 법이다. 

미래의 성공을 꿈꾼다면 우선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라. 

 

우리는 하고자 하는 일을 몇 번 정도실패하면 포기하게 될까?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 없다고 하니 열 번은 도전할 수 있을까? 

그래도 스무 번까지는 좌절하지 않고 재도전할 수 있을까? 백 번의 실패는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도대체 커넬 샌더스는 어떻게 1,008번이라는 거절을 넘어서서 

1,009번째까지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의 도전의 밑거름은 두 가지였다. 그는 자신을 믿었다. 그리고 성공할 때까지 도전했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재도전할 때, 발목을 잡는 문제들이 있다.

 게으름, 빈약한 자본금, 소심함, 시류를 읽지 못하는 판단력, 부족한 말솜씨 등.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문제를 문제로만 보고 있는 한 그 문제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그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쳐서 돌파해 내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도전할 때

문제는 더 이상 불가능한 장벽이 아니라 성공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된다. 

 

어제의 실패가 오늘의 패배는 아닙니다.

 

 

[관련 포스팅]

생각의 힘: 생각을 바꾸면 인생을 바꿀수 있다_이나모리가즈오

18시간 몰입의법칙 : 성공한 사람이 되는 방법_이지성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