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 할거 역시 GS편의점 음식입니다. 이거 전번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살지 고민한 이유는 크기가 조금 커서 혼자 다먹기 힘들것 같아서 고민했는데요.
이름은 베리베리야미 스트로베리 트라이플 입니다. 가격은 6500원으로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베리베리야미 스트로베리 트라이플 칼로리는 100g 당 316kcal 이니깐
전체는 900kcal가 넘어서 굉장히 높습니다. 100g 당류도 당 33g 이니깐 전체로 보면 100g이 넘는 수치입니다.
밑에 딸리 크림있고 그 위에 빵 그리고 생크림과 중간에 딸기쨈으로 구성되있는데요.
딸기쨈에 딸기 덩어리가 크게 드어가 있습니다.
맛은 너무 달았습니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딱 좋을 정도였습니다.
저에게는 차나 아메리카노가 없으면 먹기 힘들정도로 달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저는 다음에 사먹지 않을것 같네요.
가격도 별로고 맛도 별로 였습니다.
그리고 이 메뉴는 이번 계절 한정인것 가더라고요.
요즘 GS가도 이 베리베리야미 스트로베리 트라이플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궁금하시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