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가 해시 포테이토인데요. 그래서 해시포테이토 먹으려고 맥도날드도 맥모닝을 먹으러 갈 정도입니다. 이번에 한솥에서 해시 포테이토 스틱이 나왔다고 해서 안 먹어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가서 구매해 봤는데요. 가격과 맛을 알아보겠습니다.
- 해시 포테이토 스틱(5개) : 2,000원
- 치즈 버터 해시 포테이토 스틱(5개) : 2,200원
- 허니 버터 해시 포테이토 스틱(5개) : 2,200원
종류는 3종류가 있고 저는 기본으로 구매해 봤습니다.
포장은 그냥 종이 봉투에 담아서 줍니다.
이렇게 5개가 들어 있고 2천 원입니다.
스틱 말 그대로 짧은 스틱 형태입니다.
추가로 이렇게 나무 포크도 같이 줍니다.
사이즈는 같이 주는 케첩이랑 비교해 봤습니다. 케첩보다 살짝 작습니다.
맛은 우리가 아는 해시포테이토에 맛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한입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원래 알더 사이즈에 비하면 너무 작아서 아쉬웠는데요. 가격이 2천 원이니깐 하나에 400원 꼴인데 이 정도면 한 봉지 정도는 사 먹을 만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차라리 크게 파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먹을 거냐고 물어보시면 추가로 먹을 게 없다면 한 봉 지정도 먹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개를 먹으면 차라리 도시락을 하나 더 주문해서 먹는 게 가격적으로 맞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