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도시락에서 9월 신메뉴로 나온 새치마요와 크룽지를 먹어봤는데요. 가격과 맛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새치마요는 일반 치킨마요에 새우를 더해서 만든 메뉴이고 크룽지는 크루아상을 누룽지처럼 눌러서 만든 메뉴입니다. 둘 다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메뉴라서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 새치마요 : 4,000원
▪ 빅새치마요 : 4,600원
▪ 크룽지 : 1,900원
새치마요 크룽지 살펴보기
새치마요는 일반 종이 도시락 통에 넣어주고 크룽지는 한개씩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새치마요는 기본적으로 일반 치킨마요랑 구성은 같고 거기에 새우튀김이 추가된 구성입니다. 마요소스랑 덮밥소스도 같이 줍니다.
새우는 3마리 정도 들어가고 크기는 작습니다.
크룽지는 개별로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씩 구매가 가능합니다.
| 크룽지 | 함량 |
| 총 내용량 | 20g |
| 총 칼로리 | 115Kcal |
| 나트륨 | 70mg |
| 탄수화물 | 16g |
| 당류 | 7g |
| 지방 | 4.4g |
| 트랜스지방 | 0g |
| 포화지방 | 2.2g |
| 콜레스테롤 | 10mg |
| 단백질 | 2g |
새치마요 크룽지 리뷰
새이마요에 맛은 일반 치킨마요에 새우가 추가 되어 있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맛도 일반 치킨마요랑 다르지 않아서 호불호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만족하면서 먹었지만 그냥 치킨마요랑에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크룽지는 크루아상을 약간 과자처럼 바삭하게 만든 제품인데요. 겉에는 달콤하고 안은 바삭해서 과자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1,900원이나 하기 때문에 다음에는 굳이 안 먹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한 번쯤은 먹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