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메시 우승 SBS 엔딩곡

드디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바로 아르헨티나인데요. 제가 살면서 봤던 월드컵 중에서 아마 가장 재미있는 경기였을 정도로 전체 스토리와 경기 내용 마지막 결론까지 완벽한 결승이라고 생각됩니다. SBS 엔딩곡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이 나왔습니다.

 

월드컵에 키스하는 메시
월드컵에 키스하는 메시

메시는 이번 대회 MVP 골든볼까지 수상하면서 최초로 2회 수상자가 되었고 월드컵 26회 출전으로 최대 출전자에 최다 경기시간을 기록하게 되면서 레전드 오브 레전드 GOAT가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메호대전 논란은 없을 것 같고 완전 서열정리가 된 상태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우리나라도 포르투갈을 잡으면서 극적으로 16강에 올리면서 재미있었는데요.

 

원래는 결승 경기는 피로누적으로 지루하거나 일방적인 경기가 많이 나오지만 이번 결승은 메시와 음바페에 대결로 너무 긴장감 있어고 스코어도 연장 3:3으로 승부차기까지 가서 완벽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SBS 엔딩곡

 

마지막 엔딩곡 Tears For Fears -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입니다.

호날두 라스트댄스 보기▶▶

 

피파(FIFA) 선성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 골 TOP10

 

카타르 베스트 골 TOP 10

 

메시 인스타그램 좋아요

이번 우승으로 메시 인스타그램에 좋아요가 5천만이 넘으면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많은 셀럽들이 추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다른 엔딩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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