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뉴발란스에 빠져서 이 브랜드만 신발만 구매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쿠셔닝 슬리퍼와 뉴발란스 530 운동화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다른 기본 슬리퍼를 구매했습니다. 가볍게 신을 수 있는 기본 슬리퍼로 선택했고 제품명은 SD1101GBK이고 원래 가격은 29,000원인데 저는 할인을 받아서 2만 4천 원에 구매했습니다.
슬리퍼 박스라서 작은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박스에 종이로 싸져 있습니다.
슬리퍼는 발볼이 편해야 하는데 약간 좁은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 적으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슬리퍼를 끼우는 트레이도 주네요.
안에는 이렇게 제품명과 사이즈가 쓰여 있습니다. 일단 처음 슬리퍼를 신었을 때 발볼이 작아서 별루라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계속 신 다 보니깐 발에 맞게 늘어나고 발 쿠션도 점점 말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하면서 잘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만약 구매할 생각이 있다면 발볼이 큰 분은 사이즈를 살짝 높여서 구매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