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버거킹이 새롭게 오픈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구매한 버거는 기네스와퍼인데요. 버거킹에서 예전에 새롭게 나온 메뉴인데 이제야 먹어봤습니다.
원래는 근처에 롯데리아가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요. 이번에 예전에 약국이 없어지고 새롭게 버거킹이 들어왔습니다. 위치는 미림여고 지점이데요. 그래서 한번 가봤습니다.
버거킹 기네스와퍼 살펴보기
제가 주문한 기네스와퍼 가격은 8,500원이고 너겟도 주문했는데 8개에 2천 원입니다. 만약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하면 9,400원이더라고요.
포장은 종이 포장지입니다.
구성은 버거와 너겟 허니머스터드 소스입니다.
기네스와퍼 빵은 이렇게 검은색입니다.
중간에 베이컨이 커서 삐져나와있습니다.
치킨 너겟 8개입니다.
안에는 토마토 메이컨 상추 패티가 보입니다.
맛과 영양정보
버거킹 가격은 사실 비싼 편이지만 다른 버거집과 비교하면 버거 크기가 큰데요. 기존에 롯데리아나 맥도널드는 버거 하나로는 부족한 느낌인데요. 버거킹에 버거 크기를 생각한다면 다른 버거가격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합니다. 치킨너겟이랑 같이 먹으니깐 너무 배가 불렀습니다. 맛은 베이컨이랑 패티랑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이고 거기다가 버거킹에 불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먹을 거냐고 물어본다면 맛은 있지만 자취생에게 버거킹에 버거 가격은 상당히 부담이 되기 때문에 다음에 할인행사를 할 때 구매해서 먹어봐야겠네요.
기네스와퍼 영양정보는 총 칼로리 778Kcal, 포화지방 14g, 당류 12g, 단백질 36g, 나트륨 1140mg입니다. 크기만큼이나 칼로리나 단백질 나트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만약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주의하세요. 다른 리뷰는 아래에서 확인해주시고 이상 버거킹에 기네스와퍼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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