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여러 운영체제 있어서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불편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여러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맥이랑 윈도우7, 윈도우10으로 넘어 다니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떤 파일을 사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대부분 클라우드에 파일을 업로드해서 사용하는데 하지만 용량이 큰 파일들을 이용할 때는 굉장히 불편함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편집할 영상들이 많은 경우 기본 몇 기가가 넘어가가 때문에 파일을 옮기는데만 많은 시간이 소비됩니다. 이럴 때는 컴퓨터끼리 연결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 찾은 제품이 바로 NEXT-JUC500였습니다. 이 제품은 바로 선을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시간보다 더 빠르게 이용 가능해서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는데요. 사용하는 방법도 간단하고 모든 운영채제를 연결해서 쓸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파일 전송할 제품을 선으로 연결하고 프로그램 설치 후 복서 붙여 넣기 하면 끝입니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제품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고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USB 3.0 제품으로 4만 5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저는 다른 운영체제를 많이 이용해서 상관이 없지만 만약 사용량이 많지 않다면 가격이 너무 부담이 될 것 같네요.
박스를 보면 다른 운영체제인 노트북 끼리 연결할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성명에도 맥과 맥, 맥과 윈도우, 윈도우랑 윈도우 서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파일 전송속도는 5Gbps 입니다.
USB 연결해서 프로그램 설치하면 그냥 파일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며 옮겨집니다.
연결 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USB 선택인데요. 만약 usb2.0을 선택하면 생각보다 너무 느려서 그냥 클라우드 이용하기가 편할 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구매할 생각이 있다면 무조건 USB 3.0 이상에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용량을 옮기는 경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USB3.0 이상을 사용해야 그나마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